1. 점퍼 예약하고서는 QR 코드 안 찍고 바로 나와서 생돈 날릴 뻔함

2. 여차저차 샬레스토어 가서 예약상품 주문서 신청할 때 영수증 번호 직접 입력할 거 생각 없이 안 하고 올렸다가 그거 취소 신청 때리고 영수증 번호 적어서 정정함

나 자신이 되돌아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 능지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