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방지용 코유키

이번 최종장의 진정한 MVP는 다름아닌 무명사제들임.
못믿을 블붕이들을 위해서 무명사제들이 없었을때의 전개를 알아보자
1.결국 부상과 피로를 이기지 못한 시로코는 살아갈 의지를 버려서 사막에서 객사.
2. 병원에 누워있던 중상입은 프라모델뿔부숨 센세도 연명치료 중단해서 결국 사망, 싯딤의 상자도 어차피 아무도 못쓸거 센세 관짝에 순장되거나 더이상 아무도 안올 샬레 건물 어딘가에 방치 되겠지. 아님 총학생회가 다시 수거해서 보관할수도 있긴한데 차피 사용못하니 먼지만 쌓이는건 동일할거고
3. 학생들의 마지막 보호선인 선생이 없어졌으니 카이저나 게마트리아 같은 못된 어른이 설치기 편해지고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들이 다시 준동할수도 있음(최후의 예언자인 말쿠트 까지도)
4.센세라는 구심점이 없는 키보토스는 카이져에 휘둘리고 게마트리아한테 실험체로 이용당하다가 큰 위기가 닥쳤을때 사분오열되어 멸망하게 됨.
그런데 무명사제들이 시로코를 색채에 접촉시켜 쿠로코로 만들고 센세도 색채의 인도자로 만들어 준 덕분에 센세도 그냥 개죽음이 아니라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개쩌는 희생을 할 수 있었으니 실로 최종장의 감동을준 MVP라고 할수 있음.
그리고 다른 시공의 잊혀진 신들 말살하랍시고 그냥 방어막빼면 무장도 없는 존나큰 컴퓨터 하나만 쥐어준것도 최종장 전개를 위한 큰 그림이였음.
아트라하시스의 방주에 그 초음속 미사일 몇개만 달아뒀어도 우트나피쉬팀 크루들은 그냥 공중분해였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