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가 깃들어져서
예전처럼 못된 짓 하려다가도 자식한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스스로 자중하는 코유키
평소에 거리낌 없이 원하는대로 하던 행동들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니
엄마라면 당연한 처세다, 이러면 안된다고 스스로 되뇌이면서도 스트레스는 자꾸 쌓여만 가고
결국 참지 못하게 된 어느 날 밤
토끼같은 자식을 먼저 재워두고
딱 하루만, 하루만 살짝 제멋대로 굴자는 욕망을 품은 채
선생의 사지를 침대 다리에 끈을 연결해서 속박해버리고
기승위로 둘째만들기 운동 하는 코유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