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좀 아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여론전이나 정치권과 협상할 때는 어떠한 조직을 통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문제는 그걸 이용해서 가짜 협회 같은 걸 만들어서 자기 사적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도서정가제 이야기인데, 웹소설작가협회라는 걸 출판계가 1인 단독으로 만들어서 웹소설 작가를 대표하는 걸로 날조해서


도서정가제에 웹소설작가들이 찬성하는 걸로 언론과 정치권에 선동한 사례가 있음


출판계가 그걸 이용해서 웹툰과 웹소설에 도서정가제를 적용시키려고 압박중이고.



마찬가지로 게임소비자협회도 가짜 이용자를 대표해서 언론과 정치권에 선동하려들거임


협회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모를까 가짜 협회가 만들어진 이상


저런 협회 만드는 걸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