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나 내용 진행 자체가 좀 뻔하게 진행되고 반전도 없었고


애초에 카야가 너무 쉽게 총학생대행자리 차지하는것도 좀 심하게 이해가 안가고


분명 최종장 이후인데 문서 진위여부 파악 없이 바로 린 탄핵당하고


카이저 그냥 그대로 냅두고 총학생 연계 기업으로 채용되는데 


나머지는 그냥 다 반기 못드는 허수아비들이냐


선생님도 뭐 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뭔가 뭔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