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까지만 봐도 앵간한 사람들은 아 개판이 되겠구나 할 거야.

중간에 죠죠가 있는데
"역시 지온! 우리가 상상도 못 하는 일을 태연하게 해내! 동조하게 돼!"

브리티시 작전하면 독가스를 마취가스인 줄 알고 살포했던 그분이 생각난단 말이지

ㅈㄴ 웃긴건 샤아가 알고있는 전주세기까진 그래도 사람 취급이란게 ㅋㅋㅋㅋ

참고하면 좋은 영상

아로나야 슈로대 였으면 너 샤아 까기로 졸탄하고 친하겠다 ㅋㅋ

근데 샤아는 이 개지랄 또 하려고 했잖아. 몇 개는 성공했고.

10년마다 인류학살 전쟁이 일어나는 미친 세계관

툭하면 전쟁이나 국소적인 쌈판이 벌어지고 결국엔 리셋 엔딩을 당하는 미친 세계관

이게....1년?

그런데 사이드 1, 2, 4를 공격해서 독가스 뿌린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 사이드들이 절멸한 건 아님. 나중에도 사이드 2는 잔스칼 제국이 되어서 오히려 지구연방을 털기도 하고 그럼.

그냥 토미노가 자세히 설정 안 해서 충돌한 걸 수도 있겠지만 모든 콜로니를 싸그리 죽였다기보단 낙하에 필요한 콜로니를 구하려고 몇개를 학살했다는 게 맞는 듯함

왜 샤아 리오한테는 맞는말함?

지온 다이쿤이 암살당햇다는게 어느정도 맞는게 아니면 왜 자비들이 캐스발 아르테시아를 없애려고 했을까.오히려 챙겨줘도 모자를 판에.데긴이랑 지온이 친햇다면서 친구의 자식들을 안 거두고 오히려 죽이려햇다는게 이상함

놀랍게도 이게 퍼건 본편 이전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