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2.26에 PV 영상뽕 하나 믿고 시작한 폴붕이가 드디어 50 넘겼다.
(근데 정신차려보니 오늘은 벌써 54...더라)

좋아하는 장르지만 처음에는 초창기 암흑기 시절 이야기랑 이런 것 때문에 손대기 그랬었음;
하지만, 이젠 많이 게임다워지고 여기 게시판 분위기도 좋아 결제하고 시작함 ㅇㅇ...
생각보다 취향에 맞아서 다음날에는 퍼스트까지 질렀다 ㅋㅋㅋㅋ

이전에 찍어준 스샷 감상하다보니...
생면부지인데 뉴비라고 도움 준 사람들이 많았더라.
닉언금지라 닉언은 하지 않겠음. 하지만 이 글 보고 있다면 덕분에 50 찍고 드디어 본게임 들어간다.
정말 고맙다.

14렙에 이런 레이드 장소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과감하게 들어가서 때리니 데미지 1 1 1 1 뜨던 시절

그때의 폴붕이는 이제 20도 띄울 수 있는 폴붕이로 자랐다.
이제 전설퍽이라던지 빌리징이라던지 템 파밍 등의 본게임이 기다리고 있네.
아 참고로 밀린퀘는 지금도 더 밀려서 -- 아직 웨랜메인퀘 반도 못한 것 같다.

초창기 난민캠프는 이제 좀 더 커진 난민캠프가 되었다.
나중에 꼭 나도 남들처럼 빌리징 크게 해볼꺼임...

모두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나도 이제 더 성장하면 나눔이란 것을 하며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폴붕이를 도와줄 수 있겠지.
긴글 봐줘서 고맙고 다들 득템하고 좋은 하루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