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신발부터 해서 어지간하게 콜렉팅 하는 취미는 다 해봤는데 철칙이 내가 물건 팔땐 무조건 집앞에서임
내가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시세보다 싸게 던지는데 구매자가 급하면 급했지 내가 급한게 아니라 생각하고 중간에 잠수타버리면 내가 새되거든
여튼 그래서 시계 팔려고 내놨는데, 이건 딱 시세대로 내놨었음. 구매자가 지네 집까지 와줄수 있냐는거야. 강만 건너면 되서 먼거리는 아니었는데 사람 곤조도 있고 해서 저도 제 일 바빠서 집앞에서만 거래합니다~ 했거든
그랬더니 구매자가 자기가 바빠서 그러는데 80만원 더 줄테니 집앞까지 와달라더라
바로 꼬리내림 ㅎㅎㅎㅎㅎㅎㅎㅎ80만원 개꿇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