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TS되어서 엄청 기뻐하며 인방을 켰는데.
인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음.
한명도 없음.
인방 하는 사람조차 주인공 뿐임.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
바깥에 나가니 아무도 없음.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
세상에 혼자 남겨지게 된거임.
(순식간에 사람들만 사라진 세상)
생존에 딱히 문제는 없음.
편의점가서 과자나 참치캔 털어먹으면 되니까.
한달쯤 지나고.
혼자여서 외로워 미쳐버릴꺼 같던 그때.
남주랑 만나게 됨.
사람이 고팠던 TS녀는 남주를 보자 마자 울음을 터트리게 되고.
남주는 반갑지만 일단 TS녀를 다독여줌.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이제 부터 어쩔까 생각했는데 결정난게.
서로 해보고 싶었던거 100가지 적고 해나가는거임.
남주가 100번째에 결혼하기 라던지 그런거 적는거 보고.
결혼이라면 자기랑 할거냐고 미쳤냐고 묻는 TS녀.
남주가 그렇네 하고 지우려들지만.
일단 지우지 말고 있어보라는 TS녀.
그렇게 시작되는 유령도시 데이트.
로맨스물로 달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