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나 가슴밑, 엉덩이, 허벅지랑 가랑이 사이의 살집 때문에

늘 땀이 찬다고 매번 파우더나 데오도란트 받아가서 바르는 것도 귀찮아보이고."


"언니들은 계단 내려갈 때도 가슴 때문에 아래가 안보여서  발 헛디딜 때도 있고,

사무작업 할 때는 가슴 때문에 의자 높이 조절을 아무리해도

책상에서 한참 떨어져있게 되거나, 책상의 절반은 가슴으로 가려진단 말이에요.

엉덩이가 커서 좁은 곳도 못지나가고, 어디에 마음대로 앉지도 못하고..."


"그리고 언니들은 아침마다 브래지어 찬다고 옷 갈아입는데 한참 걸려요."

"브래지어 크기 때문에 옷장이랑 서랍도 예쁘게 정리 못하고, 몇개 넣지도 못하고요."

"사이즈 때문에 귀여운 옷도 못 입고..."

"그냥 이대로 결혼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