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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왜지??"
공익

"모두 제 개그에 정신을 못차려서 그렇습니다."
힐데

"진짜냐??"
공익

"시범을 보여드리죠."
"육익(고기날개 아님) 나유빈 등장!!"

"이 대사에 모두들 빵 터집니다."
"특히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타워 캐릭들은 대사를 곱씹어보다가 자기 체력도 깎아버릴만큼 웃음을 참지 못하죠."
힐데

"다음은??"
공익
"이따위 실력으로??"
"적어도 삼따위 정도는 되어야지!!"
힐데

공익
"사라져! 라고 외치면 당신들은 라져!! 라고 외치면 됩니다!!"
힐데

"무슨 말이지??"
공익

"후우.. 그러니까 군대에서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그 라져 입니다만..."
힐데

"굉장해!!"
공익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잘 보세요. 세 번 휘두르지 않습니까? 거기 맞춰서 외치죠."
"딸기가!"
"실업하면!!"
"딸기시럽!!!"
힐데

공익
"대시가!!"
"울면!!"
"이터니움!!!!"
힐데

공익

"후우... 아시겠나요?"
"제가 강한 건 단순히 대적자라서 그런 것만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단련해서 그런 거죠."
"심리전도 그 단련의 일환입니다."
"스승님은 무식하게 말 없이 탱킹만 해서 피하질 못하는 겁니다."
힐데

"조언 고맙구나..."
"나도 노력해보마..."
공익

"정진하시죠."
"정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마음의 진정..."
"큭큭..."
힐데

"마지막까지 완벽하군!!!"
이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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