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러니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타이밍이 같으면 그게 연관이 생기냐고
앱플 공식 지원하면 게임 강제로 켜놔야 하는 시간이 줄어드냐고
그걸 왜 양자택일의 관계로 묶느냐고
억까질 하지 말라면서 억빠질 하시겠다는 거로 이해해도 됨?
그냥 그러려니 존중하고 넘어가니까 개소리에 수긍해주는 거로 아나본데, ㅇㅋ 이해했음
불가능하다고 계속 말 없던 거 갑자기 냈으면 그 정도는 이해 가능한 거 아니냐 뭘 하나하나 전부 따져서 다 까려고 그럼
나도 구글 플레이 베타를 썼으니까 아는 거지만 시기상 그거 외에는 이유가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아무 문제 없이 서비스 하던 거 서비스 종료한 시점이 뜬금없이 완전 백그 나온 시점이랑 정확히 겹치는데 연관이 있나보다 하는 거지
아예 안 한 것도 아니고 구글 플레이 베타를 냈다가 접은 거잖아 그럼 이해할만 한 거지 동시기에 완전 백그도 들어왔고
대부분 매크로 기능 있는 앱플이 더 편하니 + 구글 플레이 베타 깔면 앱플이 작동을 안 하니 구글 플레이 베타를 거의 안 썼음 브붕이들이 실제로 챈에서도 구글 플레이 베타 쓴다는 브붕이 몇 없었고
이전 글 찾아보니 12월 11일~1월 30일까지 2달 정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했는데 아예 안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이걸 안 낼 이유가 뭐겠음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니는 어떻게 알고
뭔 자꾸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하냐고
그걸 니가 왜 이해하고 있고, 그걸 내가 왜 받아줘야 되냐
구글앱플이 백그랑 상관 관계가 있다는 전제 자체가 틀렸다니까 뭔 헛소리를 자꾸 하는 거야, 그런 이유로 낼 거면 기존 앱플이 있는데 구글앱플을 왜 만들어
구글앱플을 내는 이유도 내지 않는 이유도 지들이나 알지, 백그랑은 연관 관계가 있을 수가 없다니까
시기 상 겹치니까 말고는 그럴싸한 이유 자체가 하나도 없는데, 뭐 배 밭에서 갓 고치기도 아니고 그걸 지금 상관이 있다고 계속 말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이건 개억까라는 거지 그냥 까려고 이유 찾아서 까는 거잖아 구글 플레이 베타 서비스 종료한 지 두 달도 더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러는 게 실제로 구글 플레이 베타 나왔을 때 쓰지도 않았잖아
쓰던 입장에서 이해가 된다는데 실제로 쓰지도 않던 브붕이가 갑자기 그러는 게 나도 이해가 안 됨
당연히 나왔을 때는 안 쓰지
낸다고 했고 냈으니까 당연히 안 쓰지, 그게 억까지
애초에 낸다고 해서 내려고 준비한다고 베타 냈다가 뭐 언급도 없이 다짜고짜 그거 내려버리고는 뒤로 아무 말도 없는데, 그럼 그게 맞음?
내가 안 쓴 건 베타니까지, 베타테스트 하고 있는 걸 내가 굳이 왜 미리 써야 됨 쓰던 앱플이 있는데
정식 나오고 정착 되면 넘어가는 거지, 내가 왜 굳이 덱 연동도 안 되는 사실상 신규 기기를 베타데스터를 자처하면서 넘어가야 됨
베탄지 아닌지 어떻게 알았는데? 대부분은 그냥 말 없이 출시했나보다 했지 잠깐 간 보려고 열었다고 생각 안 했는데? 실제로 어디 부족한 베타 테스트 버젼이 아니라 걍 기능 100% 사용 가능한 정식 버젼이었음
그냥 애초에 사용할 생각 없었던 거잖아 기존 앱플 대비 나아진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키 메크로도 안되니까 구글 플레이 베타는
실제로 대부분 앱플 쓰는 브붕이들은 구글 플레이 베타로 안 넘어갔음 챈에서도 이거 계속 쓰는 브붕이 나 포함해서 3명인가 4명이 전부였고
2달 정도 사용하라고 열어뒀는데 사용자가 10명 미만이면 이걸 계속 서비스 하겠냐고 따로 관리 계속 해줘야 하겠는데 그러니까 이해가 되는 거라고 완전 백그도 내줬고
베타라는 단어는 챈에서 나온 말이지 내가 붙인 말이 아님
애초에 오피셜로 낸다고 하고서는 아무 말도 없이 은근슬쩍 냈으면 그게 정식임? 테스트지?
기능이 사실상 정식인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오피셜이 안 나왔는데
내가 애초에 사용할 생각이 없었던 이유는 분명히 적어놨는데, 내 생각까지 니가 재단해가면서 억지를 쓰는 이유가 뭐야?
나는 오피셜로 확정될 때까지 기다렸던 거 말고는, 구글앱플을 사용하지 않은 다른 이유가 없어 쓴 그대로야
근데 오피셜 나옴? 안 나왔잖아
그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테스트로 나온 거조차 내려버리고는 아무 언급도 없는데 그게 맞다고?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 하는 거야
2달을 열어놓든 10달을 열어놓든 지들이 내겠다고 말을 했으면 냈다고 말을 해야 오피셜이지, 그 전까지는 불확정상태인데 그 상황에서 쓰는 사람이 10명 미만이라고 서비스를 접는다고?
뭐 가정에 가정에 가정을 누덕누덕 붙여가면서까지, 지들이 한 말도 안 지키는 게임 이해하려고 드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그럼 직접 엘린한테 답변을 받아내면 되자늠 요즘 엘린 계속 물어보면 답변 해주던데 왜 냈다 접었냐고 물어봐
오피셜 안 나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나는 유지 인력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베타라서 안 썼다는 브붕이들이 몇이나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제로 챈에서도 구글 플레이 베타는 앱플과의 경쟁에서 밀렸음 앱플 보다 기능 자체가 부족하니까 처음에 내달라고 했던 브붕이들 중에 실제로 쓰는 브붕이 한 명도 없었고 그러니 서비스 종료도 몰랐지 서비스 종료한다고 아쉽다는 브붕이도 몇 없었음 실제로 안 썼으니까 아쉬울 것도 없지
왜 서비스 종료하고 두 달이나 지나서 이러는데? 두 달 사이에 정식 서비스 할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던 건 아닐 거 아냐 그냥 아무 거나 까는 거잖아
실제로 잘 쓰던 브붕이는 서비스 종료 이해한다는데 아예 사용도 안 해본 브붕이가 욕하는 건 좀 모양이 이상하지 않냐
하
내가 그 답변을 얻어내면 뭐가 달라짐?
지들이 한 말 안 지킨다는 게 문제라는 얘긴데 엘린이 답변하면 뭐가 달라짐?
오피셜 안 나와도 충분하다는 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안 지키고 있는데 아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하면 괜찮아짐?
베타라서 안 썼다는 브붕이가 몇이나 있는지가 뭔 상관임?
내가 구글플레이 안 쓴 이유에 대해서 다른 브붕이들도 그랬다고 누가 그랬음?
서비스종료 아쉽다는 말이 왜 나와야 함?
애초에 테스트 돌리던 상황인데 그거 없어지면 다시 다듬나보다 하지 애초에 그걸 왜 서비스종료라고 명명함?
왜 두 달이 지나서 이러냐고?
두 달이나 지났는데 아무 말이 없으니까 약속을 어긴 게 되는 거지, 테스트 내리자마자 약속 안 지켰냐고 따졌어야 된다는 소리임?
테스트 낸 거 잘 쓰던 애들이 이해하고 말고, 가 나랑 무슨 상관임?
낸다며? 근데 안 냈잖아? 그러니까 욕하고 있는데, 테스트 참여도 안 한 내가 욕하는 게 이상하다고? 뭔 소리야
낸다고 말을 했고, 냈다고 말을 안 했으면, 그 사이의 행위가 테스트지 그럼 정식임?
이걸 트집을 잡는다고?
베타라는 명칭을 내가 한 게 아니었다는 얘기는, 말 그대로 그 명칭에 대한 얘기임
정식이라는 오피셜은 커녕 테스트 중이라는 발표조차 일언반구 없던 상황에서 구글플레이가 나온 상황임
그럼 그걸 테스트라고 봐야지 정식으로 봐줄 수 있는 이유가 뭔데?
엘린한테 물어보라고 하게?
그래서 엘린이 아 그거 정식이었어요! 하면 그게 정식이 됨?
정식 발표가 없었는데?
했던 가정이고 이미 그에 대한 답변까지 해놨는데도 계속 똑같은 말 할 거면 답변 달지를 마
그게 그냥 실수로 개발 중에 올린 거였는지 유저들 해보라는 식의 테스트였는지는 어떻게 아는데? 정황상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잖아
다른 게임의 경우를 보면 베타 테스트 때도 보통 공지를 올리더라 그런 공지가 없었는데도 테스트였다고 생각하고 브붕이들이 말한 베타였다는 표현에 수긍한 건 그렇게 보였으니까 그런 거 아냐 실제로 베타였는지 어땠는지는 모르는 건데
그 정도 이해가 되면 내가 한 말도 어느 정도 수긍 할만 하지 않나 싶다
뭔 소리야
정식이 아닌 상황을 통칭해서 테스트라고 부르고 있는 거임
그리고 공지조차 없었던 상황이니 정식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건 테스트였다고 정의한 거임
테스트라고 공지를 올려야 테스트라는 말은, 테스트라는 명칭 자체를 특정 과정에 대한 호칭으로 쓰겠다는 말이 될 때나 성립하는 말임
너가 말하는 가정을 기반으로 다시 말하면, 브더는 애초에 구글플레이 테스트조차 안 한 상황이 되어버림
그럼 내겠다고 말해놓고 테스트조차 안 한 게 되는 건데, 그럼 애초에 니가 열심히 말한 모든 게 무용지물이 됨
그래버리면 구글플레이 관련해서는 낸다고 말만 뱉어놓고 아무것도 안 해버린 게 되니까
베타라는 말 잘 써놓고 왜 이제 와서 그럼? 애초부터 용어를 제대로 밝혀서 적던가 베타니까 안 썼다고 해놓고선 내가 베타인 건 어떻게 알았냐니까 그건 챈에서 나온 말이지 내가 붙인 말이 아니라고 했잖아 '베타'라고 생각을 안 했으면 베타라는 말 자체를 안 썼겠지 안 그러냐 굳이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뭐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에 쓴 댓글을 보니까 좀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애초에 베타라는 말 자체가 정식 오픈 이전의 특정한 과정을 지칭하는 표현인데 이건 바로 위 댓글에서 '테스트라고 공지를 올려야 테스트'라는 말하고 같은 거임 그런데 공지 없이 올린 버전을 보고 '베타'라는 표현을 썼으면 그건 이전에 올라왔던 그게 베타 테스트 버젼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잖아
브붕이가 한 말대로라면 따로 공지를 하지 않았으면 그건 베타가 아닌데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건 정황상 그런 거니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었냐고
내가 한 말도 앞뒤 없이 뇌피셜을 찌끄린게 아니라 그 정도 수준의 정황으로 이해가 가능한 거라고
?
베타라는 말 쓰지 말라며, 베타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그래서 테스트라는 말로 아울러서 다시 말해주고 있던 거잖아
베타라고 생각을 안 한 건 내가 아니야, 난 정식이라는 발표가 없었으니까 베타, 또는 테스트라고 판단했다니까?
그리고 그게 내가 구글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였다고
내가 하고 있던 말은, 공지가 없었으므로 테스트 혹은 베타인 거라고
근본적으로 난 해당 상황이 베타가 아니라고 판단한 적이 없어
ㅇㅇ 맞음
그 어떤 공지도 없는 상황이므로 그건 정식이 될 수 없고,
정식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상황을 베타 혹은 테스트라고 판단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굳이 그 버전의 구글플레이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는 얘기임
그리고 그 이유를 밝혀야 했던 이유는, 구글플레이를 사용도 안 해놓고 왜 안 내냐고 따지는 게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던 거고.
따라서 낸다고 말해놓고는 아무 것도 안 낸 상황은, 약속을 어기고 있는 상황이라는 결론인 거임
아 여기서 아무 것도 안 냈다는 건 테스트든 베타든 정식 이전 단계에서 엎어져서 결과물이 아무 것도 없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공지가 올라온 것도 아닌데 그게 실수로 잘못 올라온 게 아니라 베타라고 생각했다는 건 몇 가지 정황 증거가 뒷받침 해줘서 나온 결론이라는 거자늠
내가 처음 말 한 완전 백그 도입과 구글 플레이 게임즈 베타 취소도 그 정도의 정황으로 유추할 수 있는 문제 아니냐고
애초에 얘들이 오피셜로 하는 말만 믿을 거였으면 완전 백그는 나오면 안되는 거였음 반백그 나올 때 공지로 완전 백그는 불가능하다고 했었는데
내가 확신한 베타 버전은 정식이 아닌 모든 과정, 즉 테스트라고 표현되는 과정임
누군가의 테스트를 가정하는 과정으로써의 베타는 지금 너가 말한 거고
내가 베타버전이라고 확신한 건, 정식이 아니다에 대한 얘기고
너가 말하는 베타버전으로써의 베타는 지금 하던 얘기와 관련이 없어
아니야 그건 내 알 바가 아냐
지금 하는 베타니 테스트니 하는 말은 근본적으로 "내가 구글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쓰이고 있는 말들임
그리고 그 말들의 기저는 "정식이 아니다"임
정식이 아니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그걸 베타니 테스트니 뭐니 다른 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거니까, 내가 그걸 베타라고 판단했든 테스트라고 판단했든 그건 부차적인 얘기임
내 논조는 단 하나야, 정식도 아닌 구글플레이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구글플레이도 안 써놓고 왜 안 나오냐고 따지면 안 된다, 는 얘기 때문이었고
관련이 왜 없음 내가 말하는 건 정황을 인정하느냐에 대한 거임
나는 불가능하다고 공지까지 냈던 완전 백그라운드를 만든 시점이 구글플레이 베타의 업데이트가 끊긴 시점과 일치하니까 정황상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정황상 그래 보인다고 썼지
브붕이는 오피셜로 나온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썼지만 공지 없이 구글 플레이 게임즈 베타에 올라온 브라운더스트를 보고는 베타, 테스트 버전이라고 말했음. 실수로 잘못 올렸다 내렸을 거라는 가정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황상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잖아 오피셜로 베타 버전이라고 말하지 않았음에도
그리고 내가 확신이 안 서서 물어보는 건데 얘들이 확실하게 구글 플레이 베타 국내 버전을 오픈한다고 말 한 적이 있었나?
실수로 올렸다 내렸다가, 그러니까 무슨 상관이 있냐니까?
정식 발표조차 없이 한 모든 행위에, 베타든 테스트든 유출이든 뭐든 다 포함해서 말하겠다고 했잖아?
그리고 그 모든 행위 자체가 정식이 아니라는 판단의 근거는, 관련 오피셜이 전혀 없다, 야
그런데 그게 오피셜을 뒤집고 다른 오피셜을 낸 거랑 어떤 연관관계가 있냐고
구글과 확인 중에 있다가 어떻게 확정이냐고 이건 상황에 따라서 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건데 왜 무조건 낸다로 받아들이는 거지?
공지 올라온 내용이 이거임
현재 글로벌 빌드만 오픈 예정으로 국내 빌드 오픈과 관련된 내용은 구글측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추후 국내 빌드도 오픈하겠다가 아니라
오피셜로 나온 말은 확정된 사항이라는 의미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각 개인의 문제야
오피셜로 나왔는데 어겼다는 건, 확정 사항을 다짜고짜 뒤집었다는 얘기고, 그건 자기의 신뢰성을 갉아먹는 행위가 된다는 게 문제라는 거임
내가 오피셜을 믿고 있기 때문에, 오피셜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고, 오피셜로 나왔기 때문에 그건 지켜져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