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좆병신들 데리고 일진놀이 하던 애가 기어이 임신한 여선생 성희롱해서 담임이 몽둥이 3개쯤 부러지도록 팼는데


눈에서 오줌줄기 마냥 눈물 쏟으면서 무릎 꿇고 손 싹싹빌며 반성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