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용병과 협동공격 정리함 시작하기전에 한번씩들 봐라


공략순서는 1챕터 1챕터 외각 2챕터 2챕터 외각 3챕터 3챕터 외각 보스들은 깨지말것

123 챕터랑 외각까지 다 밀었으면 3챕터부터 거꾸로 보스잡으며  내려오는걸 추천(만에 하나 사태에 대비)


챕터1

은별용병은 귀찮다고 그냥 쓰지말고 최소 2성 만랩정도로 만들어서 쓸것

연타용병 필요없으니 은별3개 세워서 하도록

마찬가지

2차징 협동공격 

여기선 3차징 협동공격썼음

3차징 4번은 지원가

연타쓰면 아까우니 단타3명

2차징 협동공격 버섯라인에 방어형을 세우는게 좋음

3연타 은별용병인 노련한산적 앞에는 은별방어형

2차징 협동공격 버섯이 중간이라 협동공격에서 건뛰용병을 라인에 배치

여기도 2차징 협동공격 코레트에 적당한 깡공룬 2개 끼워야함 리즈넷이 건뛰라 리즈넷 차례에 협동공격 발동 

칼슨 12강부터 도발 생기니까 조력자를 빼고 하는게 안전함


챕터1 외각

3차징 협동공격

2차징 협동공격 농민군처녀 건뛰


7번 벌 조심 1번때문에 1라운드 7연타 박아야함 니야4+잉그리드3

2차징 협동공격

1번이 공격하면 456사망 그럼 4번벌이 뒤짐 은별3연타용병+시즈카(X자공격으로 버섯1대때림) 

3연타+1타

2차징 협동공격

2차징 협동공격 3번 구울이 건뛰이므로 3번 버섯공격하면 협동공격 발동

3번 지원가 있으니까 여기도 7연타로 빠르게 정리 니야4+모건3


챕터2


챕터 2부터 진(11강이상) 캐리하는 구간이 생김 11강부턴 철.철 룬 15강은 치피.치피


그럼 진은 어떨때 쓰는가?


적지원가가 없는 상태(대충 버섯 맹독구리 맹독벌 맹독어머리까지만 있을때 무쌍가능)

한가지 주의할점은 버섯라인에 보통 세우지만 버섯앞에 맹독벌이 있으면 그라인에 세우면 죽는다

진이 공격할 때 맹독구리를 치거나 버섯 혹은 맹독어머리를 쳐야한다

맹독어머리는 진이 치면 죽는다

절대로 버섯앞에 맹독벌이 있거나 버섯라인 가장앞에 맹독벌있으면 진 다른라인에 세워라


리자드맨 3마리(맨앞2칸공격)로 버섯2을 같이 뎀지 넣어 주도록 하자 

진 날먹

3번이 세로3칸 공격이라 5번맹독고리치면 버섯에게도 1타 들어감

협동공격 크리스티나 공격할때 아르칸은 루시우스로 대체가능


진 날먹

진 날먹

진 날먹

맹독벌 4 5 동시공격이라 아르칸이나 루시

비듬쓰는게 합리적임 (1번이 버섯에게 버프주면 감전 지피딜 들와서 다른거 세움 뒤짐)

빠른 처리를 위해 빌헬3+비듬4

1,2번 꽃 힘주기 때문에 1라에 정리 해야함 니야4+빌헬3


챕터2외각


역시 지원가 있으니 1라 7연타로 정리를 빠르게 하자

르토로 2번꽃 짜르면 댐

벌있으니까 7연타로 빠르게 정리 

맹독벌 연타공격이라 하나씩 짤리니 빠르게 정리

바이올라 넣어서 1 3 꽃을 컷

요것도 3연타 하나 넣에서 빠르게 정리

이렇게 그대로하면 실패함

4번자리에 진을 넣어주거나 제논으로 넣으면 댐(제논 역시 맹독어머리 지피딜로 죽임)

진 날먹

진 날먹

진 날먹


챕터3


감전딜 버프 버섯에게 생기니 비듬쓰도록

마찬가지

진 날먹

2번 빌헬 니야 뒤에 세우면 맹독 구리때문에 뒤지니까 저렇게 세움 지원가있는데는 7연타로 빠르게 정리

마찬가지

같음

진 세워서 상단 하단 다 커버치고 클티건뛰 3칸으로 버섯제거

여기도 진이 처리해줌 

여긴 진이 막이 용도임 굳이 연타용병 필요없음


챕터3 외각 


좀 복잡하지?

456789 여왕벌 제물임 여오아벌 하나당 3마리주니까 6마리면 둘다 뒤짐

여기도 감전딜 들어오니까 세렌디아 세워서 정화걸어줘야함

진날먹

마찬가지

게일라니아 뽑아와

5번은 사루비아인데 사루비아 스킬중 건뛰나 맨뒤를 맨앞으로 공격하도록 고정시켜줌

2번은 에라스 

7번은 좀 탱탱한 방어형 넣어줄것

저건 5성은별임 3성 방어형 넣어주면 될거야 

7연타로 빠르게 정리

마찬가지

감전딜 드러오니까 2번은 꼭 비듬 세우도록

게일라니아 불사 클티와 폭시에게 걸어줘야함

세렌디아 앞에 범위흡수가 있는세실 놔서 세렌디아 보호해줌

감전딜 있으니 세렌디아 정화

적지원가 있으니까 7연타로 정리


보스방 원툴덱


이정도면 무리없이 깰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