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용병을 얻는 과정에는 브라운더스트를 즐기는 모든 노력과 희노애락을 담아봤는데요


지금까지처럼 단순히 각종 용병 계약서로 획득하는 방식을 지양하고자 했으며


룬의 사원과 결투장 등을 열심히 해서 정화된 테라라는 특수 재료를 획득하면 신화 용병을 계약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신화에 도전할 수 있되 신화용병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밸런싱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획득 방법은 개노에서 쓸거임 어쩌구저쩌구"



"정화된 테라라는 새로운 자원을 통해서 확정적으로 용병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정화된 테라는 플레이 컨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구요. 룬의 사원, 결투장 등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계약이라고 적혀있는데 말 할 때는 계약이란 말 절대 안함


오히려 계약서 원툴 방식을 지양하겠다는데


그게 계약서도 쓰고 게임도 더 열심히 해서 더 힘든 방식을 말하는거라고 어케 생각하겠음


마지막 희망이 있다면 계약으로 얻는 템이 필수 재료가 아니라, 단지 얻으면 파밍 필요량을 줄여주는 보조재료로 나올 경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