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잘 안 달리는 경우는

1. 완전 핑프짓이거나

2. 너무 범위가 넓거나

같은 느낌이라 너무 알려주기 막연해서 그럼.

댓글에 공략글에 적을 만한 장문을 적자니

귀찮기도 하고, 이걸 굳이 적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질문 방식만 좀 바꾸면 댓글 잘 달릴텐데

글을 보면 보임. 얘가 얼마나 고민해보고, 글을 썼는지.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으면 일단

질문의 범위를 최대한 좁혀서 물어보셈.

댓글이 빠르게 달릴거임


커뮤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신입에겐

좀 더 챙겨주고, 좀 더 알려주고 싶어하는건 당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