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러빼면 시체인 똥겜인데






그럼에도 브네상스가 다시 왔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환상에 살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럽다







부러워








귀여운 만우절 이벤트 해주는 데차가 부러워



나도 보고싶어








싞틀이 머그컵같은 윾돌이 상품이 보고싶어








너였구나









너였어









색종이 일러 가스라이팅으로 속인 게 너였어









너만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