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파밍 루트 조금이라도 꼬이면 첫날 아침부터 보라템 띄운 트럭한테 로드킬당할정도로 겜이 지나치게 타이트한데

후반 막금구엔 장르가 어몽어스로 바뀔정도로 존나 루즈해지는데 원래 둘이 반대로 되야하는거 아님?

킬트럭메타되고 겜을하는게 아니라 무슨 노동하는거마냥 기계적으로 한치의 실수도 없이 플레이 해야되는데 이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