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에는 루트가 꼬이기도 했고, 첫판이라 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적응했으니 진짜 보여주겠다



목표는 오로지 하나다...죽여버리겠다




포브스 선정 저격아야가 가장 많이 뒤진다는 쓰레기통 옆에서 존버하니 운명의 숙적이 다가왔다.



초반에 다른 친구들이 안때린다는걸 알고 자기만 패던 저격아야는 방심하고 거리를 내주고 말았고




일방적으로 후두리 맞으면서 도망쳤다.



eq로 슬로우 후, 가속관문을 내가 밟아버려 도망칠 수 있는 한 끝의 희망마저 없애버렸다




찍혀버린 궁, 피없는 저격 아야
앞은 안봐도 뻔하지 않은가?











아오 꼬시다 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