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가디언즈 : 전작의 무기 재탕, 컨텐츠 부족, 유저와의 소통 미흡, 현개발자의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부족, 기존 스토리 싸그리 공구리 침.

레인보우식스시즈 : 상하 반동, 초탄 반동 패치, 무의미한 가젯 변경, 고착화된 미라 메인, 뒤져가는 year4 오퍼.

스타크래프트2 : 밸패안함.(내 기억상으로 더 이상 패치 안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빠른대전 5인큐 안하면 병신 소리 듣는 지경까지 옴. 밸패도 1달 주기, 대규모는 6~12개월.

메이플스토리 : 접고 한 달 뒤에 환불사태 터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군단 때 쐐기돌 파밍하고 길드 복커 아재들 전부 와우 쉰다고 해서 접었다가 어둠땅에 복커하니까 좌바나스 우바나스로 스토리 병신겜 만듬.

워프레임 : 8년째 오픈베타, Soon으로 놀림받지만 나름 파다보면 할만함. 하지만 게임이 8년동안 시스템적인 진보, 컨텐츠의 확장, 파밍의 최종목적이 다소 미흡하다는 평이 많음. 또한 서양게임의 특징인데, 뉴비 입장에서 따라갈 수 있는 가이드가 부실함.

캬 하는 족족 뒤지는데 이터널리턴 복합적..

뭔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그런게 있나..?

걍 예전에 하던대로 포아너 300시간 더 박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