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가 오던 말던, 심지어 바로 옆이나 상대방 뒤에서 따라오고 있어도


그냥 내 눈앞에 있는 새끼 내가 맞딜로 누를 수 있다고 판단하면


일단 냅다 궁키고 패서 대부분 하이에나한테 둘다 뒤짐.


그러다보니 가끔씩은 대체 뭐하냐는 말도 듣긴 하는데 원래 이렇게 무지성으로 박는게 제일 재밌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