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정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게임해야해서 좀 많이 올리게 되네;;; 


이번엔 니키비키니를 만들어봤음. 니키비키니는 마이 비키니에 이어서 한 번 뽑아보고 싶은 스킨이기도 해서 만들어봤음. 내가 처음 산 시즌팩 한정스킨이기도 해서 말이야. 이번에도 초상화급으로 팬키트에서 니키비키니 컨셉아트를 잘라서 넣어봤는데 그럼 머 잘 나오는 거 같은 느낌? 아닐 수도 있고. 


그 모자에 자기 이름 박힌거랑 고양이 장식은 잘 구현이 안되서 그냥 없애거나 무시하고 뽑는 수 밖에는 없는 거 같아. 그건 ai의 한계인가봄. 


첨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엠마를 로라로 만들어서 느낌만 살리자라며 자기만족으로 시작한 이리 캐릭 로라 만들기였는데 블붕이들 덕에 이제 이렇게 돼버렸네. 언제나 하는 말이어서 지겹겠지만 고맙다 ㅎㅎ. 덕분에 엠마에서 안 끝내고 여기까지 만들어볼 수 있었다.  


그저 딸깍 ai짤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한 번이라도 보고 가주는게 어디여 

 





















오늘 오후부터 이리는 떡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