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주인공을 중심으로 봤는데 

이번엔 주인공외에 더 넓게 보이는 포인트가 있네요.

알렉스와 달리아의 남자경험 이야기 (둘이 같은 남자를 경험한건 모르는 듯)

주인공을 두고 달리아와 페니의 서로를 견제하는 말과 분위기 (개인적으로 파판7에서 클라우드 두고 기싸움하는 티파,에어리스 생각납니다)


죽은자의 날에 스페인어 하는 루나...

이전엔 그냥넘겼는데 이번복습은... 요망한 것 ㅋㅋ

챈주가 될 만하네!


사족: 정황상 이터넘에서 주인공이 창시자를 만난 그 날, 악셀은 죽은친구 벤자민을 만난거군요. 그 후 학교에도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