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초를 폈다가 전담을 피는 중인데
연초의 그 고소한 느낌이 뭔가 그리워 지네
전담은 너무 달달한것만 펴서 좀 금방 질리는 듯하고
그래서 파이프랑 시가에 좀 흥미가 생겨서 파이프로 입문해서
시가랑 같이 필려고 하는데 파이프 파는 곳이 확실히 적네..
로렌조랑 스텐웰 중에서 고민중이긴한데 혹시 파이프 피는 사람 있으면
잎? 같은거 추천 해줄 수 있을까? 이번주에 서울 가면서 바로 살려고
원래 연초를 폈다가 전담을 피는 중인데
연초의 그 고소한 느낌이 뭔가 그리워 지네
전담은 너무 달달한것만 펴서 좀 금방 질리는 듯하고
그래서 파이프랑 시가에 좀 흥미가 생겨서 파이프로 입문해서
시가랑 같이 필려고 하는데 파이프 파는 곳이 확실히 적네..
로렌조랑 스텐웰 중에서 고민중이긴한데 혹시 파이프 피는 사람 있으면
잎? 같은거 추천 해줄 수 있을까? 이번주에 서울 가면서 바로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