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막 열심히 활동하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일요일 대미사만 나가고 어르신들 등산 가실때 운전 하는 정도임.

그 외에는 봉사 활동도 안 하는데 주임 신부님이 내 얼굴 기억 하시더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