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부터 게임 웬만하면 내돈주고 사서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한국 게임회사들은 시작부터 윤리나 신용에 대한 관념이 굉장히 희박했던거같음

지금 트럭사태 터진거 사실 20년 이상 묵은 문제임


지들이 손님을 맞이하며 장사한다는 개념이 없고 그냥 모니터만 들여다보고있는 쓰레기들이 그때부터 쭉 K-게임사 핵심임



깊은 신뢰관계 형성은 바라지도 않음. 돈을 받아쳐먹었으면 최소한의 서비스는 있어야하는거 아냐

버그투성이, 미완성, 표절게임들 소비자들한테 애국마케팅으로 퍼먹이다가

그 결과로 나온게 마그나카르타 엌ㅋㅋㅋㅋㅋ


난 마그나카르타 이후로 국내 게임사 게임 사거나 거기다 과금한적 없다 ㅇㅇ

그때 재빨리 해외이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