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에서 나한테 이정도 충격을 준겜은 중딩때 카스밖에 없었다


맵을 자유자재로 따고 변형시키고 안과 밖을 나눠서 수비하고 공격한다는게 진짜 대단했음...

벽에 총쏴서 구멍내고 거기로 좆격하는거 보고 감동먹었다 ㄹㅇ



캅칸 빨간 레이저선 없어지는 버그 있을때

하나는 레이저선 보이게, 하나는 레이저선 안보이게 설치해서 심리전으로 적 잡는 나루토놀이 했던거 기억나노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