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황룡사 목탑도 존나 높긴 했지만 그 앞에 있는 대웅전이 크기가 고래등만한대 현재 자금성에 있는 존나 큰 전각인 근정전이랑 비슷한 규모였다는데 왜 조선에 와서 전각들이나 건물들 크기가 작아졌냐


어크떡밥 보니까 생각나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