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12이스가 화면 위쪽에 채팅창 HP MP 바있던시절임


몹클릭을 자동지원안해줘서 클릭하고 마우스 위로 땡기는 컨트롤해야 자동공격이 돼고 (아니면 계속누르고있어야함 손피로감 ㅆㅅㅌㅊ)


맨날 줄기캐고 초록이 캐고


헤이 장사한테 헤이 좀사고.. 뭐 이러다가.


사냥터에서 시비걸려서 PK 서로하고 


고자본은 기사위주로하고


저자본은 요정

PK법은 마법사 이럽션! 마나지팡이있으면 더좋고


6검4셋 국룰이였던시기고



이 시절까지만해도 게임적이고 사이버 현실같은느낌나고 친구들이랑 노닥노닥 거렸던거같음

군대가기전까지만해도 아는 사람도 종종있었고


군대 병사들도 하다가온사람도 제법있었고


난 고등학생때쯤에 접었지만


저때까지는 뭔가 그래도 게임다운 구석은있었음 미쳐버린 K랜덤박스에 물들기전까지


이게 넥슨 씹새끼로부터 굴러온 스노우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