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확실히 그가 주장한 이념에서는 순수함이 묻어나있었지만 그게 결국에는 그렇게 좋은 결과로 발전하지도 못했는데다가 종국에는 랩처를 디스토피아로 만들었지만 카리스마 하나만큼은 인정함.
2.정체를 생각해보면 그냥 탐욕의 대머리 타코야끼임.
3.단체를위해 개인을 희생해야 한다는 실로 파시즘과 스탈린주의같은 느낌이 강한데다가 자아를 말살해야 진정한 공동체 사회가 된다고는 하나 결국에는 그녀가 한 설상가상으로 주장을 위해서 한 행동은 사이비와 다를바가 없었고 인간성 자체도 그다지 좋은편도 아님.
4.무지하고 편협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생기는 일을 절실하게 보여줌, 물론 그시대상을 따져보면 인종차별이 심하다는걸 알수는 있긴 했지만 이거는 같은 백인인 영국과 프랑스마저도 깔보는듯한 묘사때문에 아무리 그시대상을 감안한다쳐도 너무 인종차별이 너무 심하다.
결론:전부다 개같이 망한놈들이긴 하지만 앤드루 라이언은 아래의 셋 머저리들 처럼 목적없거나 맹목적이지 않고 그저 무언가를 하고싶었다는거 하나만큼은 하고싶었고, 다른놈들은 세계로 뻗어나갈려 했지만 그는 랩처를 만들면서 자급자족을 할려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