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나는 판매하는 입장이니 


팩트체크 되지않은 정보는 설명하지 않고 모르겠다 싶으면 걍 모르겠다고 말해줌 


안해본 게임은 내가 안해본게임이라고 미리 말하고 설명하고있고


이 새끼들은 응대하고 있다보면 지 혼자 소설을 쓰고있음


요식업 할 땐 못봤던 새로운 부류라 존나 색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