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테이지는 쉬움이었는데도 꽤 어려웠던거 생각하면 보통 난이도였으면 못 깼을듯


스토리는 꽤 인상깊었는데 마무리가 뭔가 후속작을 암시하는 것처럼 끝나서 아쉬움


근데 스토리 끝내고 나니까 더 하고 싶은 마음은 딱히 안 듦


차라리 진엔딩이 있다거나 했으면 계속 했을텐데


그나마 있는 해금 요소가 기억 영상이랑 팬아트 까는건데 100개가 넘는데 그거 하나씩 다 까야하는게 넘 귀찮아서...


재미는 있는데 뭔가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