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게임에선 게임내 재화 소모를 강제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표기확률과 실제 확률이 다른 경우나, 성공 확률 보정 아이템을 전부 현질로만 판다거나, 최고 단계 강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거나 이런게 아니라면 난 필요하다고 봄

라이브서비스 rpg게임은 어쩔수 없음. 강화 확률이 없고 대신 재료를 모아서 강화 하더라도 필요한 재료가 무지막지하게 많거나 그 재료를 얻는것에 극악의 확률이 들어감. 그러한거 다 보정한 겜은 있을수가 없지. 유저가 엔드컨텐츠 금방 도달해서 게임 다 즐겼네? 하고 겜삭하니까

확률 강화 없으면 워프레임처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