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BGM 구버젼 메인 테마를 다시 들었는데


지금도 나름 알고 있는 국내 FPS게임인 A.V.A만큼 BGM이 좋았던 거였네


어렸을 때 FPS게임 하고 싶어서 안달 난 놈이였는데.... 


작금의 FPS는 버그, 핵. 매크로 남발하는 인간 미만의 유저들이 너무 많아져서


하기가 절로 꺼려짐....


거기에 현 아바는 하루마다 섭 다운 존나 일어나고 카스는 강화빠칭코 장이나 되었으니


FPS게임은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하기가 꺼려짐...


그래서 난 지지리도 그지이지만 온라인 RPG나 하고 있다....


작년 12월달부터 처음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디아2 리저렉션과 현재는 쉬고 있고 여전히 받는 원한들이 가득한 든파를 아직도 붙들고 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