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생각보다 미묘한 것 같음.


인왕이 성공적이었다고 그 컨셉, 시스템을 억지로 삼국지에 끼워맞춘 듯한 느낌이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개인적으론 이타카키 이탈 이후 팀 닌자에서 인왕이 성공적이었다고 그럼 삼국지판 인왕이라고 뇌절! 하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