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억 안 나? 우리가 헤어지기 직전 벚나무 아래에서 서로 손바닥을 갈라 그 피를 맞대었었지..“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건 삼칠이말곤 못할거같음

설명으론 그냥 ‘유저와 페소가 정말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런식이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