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Occult Survival Horror
넥서스-프라임
악마 이후, 인류가 선택한 마지막 도시이자 가장 거대한 감옥.
2026년, 세계는 붉은 안개와 함께 무너졌다.
그것은 훗날 악마 재해라 불렸다. 마가츠히라 명명된 붉은 초상 매질이 현실을 오염시키고, 인간의 믿음과 공포, 신화와 도시전설, 원한과 욕망이 형태를 얻기 시작했다.
이 세계의 악마는 지옥에서 온 단일한 종족이 아니다. 악마란 인간 문명이 축적해 온 이름, 기억, 신앙, 소문, 죄책감, 집단적 공포가 마가츠히를 통해 현실 위에 현현한 초상 존재를 가리키는 행정적·오컬트적 분류다.
약 20년 뒤, 인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러나 자유롭지는 않다.

2026년, 마가츠히는 전장을 만들지 않았다. 그것은 도시 내부에서 현실을 붕괴시켰다.
인류 최후의 해상 방위도시
넥서스-프라임은 대재앙 이후 건설된 거대한 인공 해상도시이자, 인류 최후의 대악마 방위 거점이다.
이 도시는 폐허가 아니다. 전기는 흐르고, 네온은 빛나며, 서버는 돌아가고, 드론은 순찰한다. 병원, 학교, 배급소, 공장, 대중교통, 방송망, 감시망, 결계 시스템은 여전히 작동한다.
그러나 바로 그 작동하는 시스템이 사람들을 통제한다. 시민은 ID 토큰을 통해 식량, 식수, 주거, 의료, 교육, 이동권, 노동권을 배정받는다. 넥서스-프라임은 어두운 폐허가 아니라, 밝고 질서정연하며 감시되고 배급되는 감옥이다.

시그마 섹터의 일상은 정상적으로 보인다. 단, 모든 정상성은 허가와 감시 위에 있다.
결계는 방패가 아니라 현실 보정 시스템이다
넥서스-프라임을 지탱하는 핵심은 결계다. 하지만 결계는 단순한 마법 장벽이나 보호막이 아니다. 그것은 마가츠히로 느슨해진 현실을 다시 인간 세계 쪽으로 고정하는 도시 규모의 현실 보정 시스템이다.
결계는 공간을 안정시키고, 감정 파동을 억제하며, 위험한 악마 정보를 봉인하고, 상징성이 강한 장소를 중화한다. 도시는 건축물이자 회로이며, 동시에 하나의 거대한 의식장이다.
그러나 결계는 완벽하지 않다. 학교, 병원, 지하철, 배급소, 공장, 방파제, 언더그리드는 언제든 해저드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악마의 존재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그 이름과 원인과 책임은 언제나 검열된다.

넥서스 관제국은 도시를 사람의 집합이 아니라 부하, 확률, 위험도, 처리량으로 바라본다.
네 개의 구역
알파 섹터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중심부. 통합방위사령부, 넥서스 관제국, 중앙 발전 시설, 핵심 서버와 고위 권력이 존재한다. 알파는 낙원이 아니라 도시가 쓰고 있는 가장 정교한 가면이다. |
시그마 섹터 등록 시민들이 살아가는 관리 구역. 학교, 병원, 배급소, 주거 단지, 공장과 교통망이 작동한다.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도시지만, 모든 일상은 ID 토큰과 감시 위에 세워져 있다. |
오메가 섹터 방벽 안쪽의 불안정한 외곽 구역. 결계는 약하고, 암시장과 미등록자, 탈영병과 불법 서머너, 하급 악마와 오염 사고가 뒤섞인다. 그러나 오메가는 단순한 무법지대가 아니라 또 다른 생존 질서가 작동하는 장소다. |
블랙 존 방벽 밖 영구 격리망. 대재앙 이후 포기된 옛 도시, 군사기지, 연구소, 항만과 황무지가 남아 있다. 그곳은 빈 사냥터가 아니라, 버려진 생존자들의 후손과 금지된 진실이 살아 있는 외부 세계다. |

오메가에서는 법보다 계약이, 신분보다 탄약이, 시민권보다 깨끗한 물이 더 직접적인 가치를 가진다.

블랙 존은 도시가 포기한 땅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도시가 지운 기록들이 남아 있다.
도시를 움직이는 세력들
넥서스-프라임은 하나의 정부가 완전히 지배하는 도시가 아니다. 군사, 행정, 결계, 오컬트, 암시장, 반란과 생존 인프라를 서로 다른 세력들이 나누어 쥐고 있다. 그들은 서로를 불신하지만, 어느 한 축이 무너지면 도시 전체가 흔들린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 통합방위사령부 U.D.C — 헌병대, 배급, ID 토큰, 치안과 봉쇄를 통제하는 공식 군사행정 권력. |
| 넥서스 관제국 N.S.B — 결계와 서버, 감시망, 마가츠히 계산, 위협 예측을 담당하는 도시의 기계적 두뇌. |
| 성궤 재단 — 대재앙 이전부터 악마의 도래를 예견하고 언더그리드를 준비한 비밀 종교조직. |
| 천무궁 — 정화, 결계, 식신, 토착 신앙과 영적 균형을 다루는 동방 오컬트 조직. |
| 하운드 카르텔 — 오메가의 암시장과 블랙 존 회수 루트를 장악한 생존형 범죄조직. |
| 적색 여명회 — 넥서스 체제를 무너뜨리고 악마화를 인류의 다음 단계로 여기는 테러리스트 오컬트 네트워크. |

이 도시는 한 명의 독재자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존 논리들의 불안정한 균형 위에 서 있다.
이능 고등학교라는 이름의 현장 투입 시스템
넥서스-프라임에는 넥서스 이능 고등학교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곳은 평범한 학교가 아니다. 13세부터 19세까지의 희귀한 이능자들을 등록, 평가, 관리, 등급화하고 현장에 투입하는 6년제 아카데미-길드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1년에 100일도 채 등교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도시 곳곳에서 독립 또는 반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의뢰와 계약, 해저드 지원, 호위, 조사, 운반, 긴급 작전에 투입된다.
그들은 학생이지만 동시에 등록된 이능자이고, 현장 요원이며, 감시 대상이고, 미래의 지휘 자산이다.

이 학교의 본질은 교육이 아니다. 희귀한 젊은 이능자를 합법적인 도시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세계의 핵심 갈등
넥서스-프라임의 이야기는 단순히 인간과 악마의 싸움이 아니다. 도시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그 도시가 인류를 통제한다.
결계는 악마를 막는다. 그러나 동시에 감정과 기억과 정보를 봉인한다. 정부는 시민을 보호한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구역째로 버린다. 악마는 외부의 적이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의 믿음과 공포, 역사와 죄책감에서 태어난다.
이 세계에서 진짜 공포는 폐허가 아니다. 문명이 아직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해저드는 전장이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한다. 배급소, 병원, 학교, 지하철이 악마의 무대가 된다.
넥서스-프라임.
악마 이후의 인류가 만든 마지막 방주이자, 가장 거대한 감옥. 이곳에서 생존은 권리도 축복도 아니다.
그것은 배정되고, 감시되고, 계산되는 자원이다.

Interactive System Preview
조작 가능한 전투 · 탐색 · 성장 시스템
넥서스-프라임은 단순한 세계관 소개에 머무르지 않는다. 셋업, 탐색, 전투, 캐릭터 관리, 장비 교체, 강화, 상점 기능이 하나의 플레이 흐름 안에서 작동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Video 01
셋업 후, 탐색지로 진입하고 전투에 돌입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출격 멤버를 정리한 뒤 탐색 패널을 열고, 지역을 선택해 로그라이크식 탐색으로 들어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탐색 중 인카운터가 발생하면 현재 셋업된 아군 배치를 유지한 채 전투 준비 화면으로 넘어가며, 이후 턴제 전투 UI가 활성화된다.
| 셋업 아군 편성 및 배치 확인 | 탐색 지역 선택과 맵 이동 | 전투 인카운터 후 턴제 전투 |
Video 02
캐릭터 상세보기, 장비 교체, 스탯 초기화
두 번째 영상에서는 캐릭터 패널에서 보유 캐릭터를 선택하고, 상세 스탯과 전투 능력치를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장비 슬롯을 열어 인벤토리 장비를 미리보기한 뒤 실제로 교체할 수 있으며, 성장 보너스로 분배한 스탯은 필요할 때 초기화해 다시 설계할 수 있다.
캐릭터는 단순한 프로필이 아니라 전투 자산이다. 능력치, 장비, 속성, 스킬, 성장 포인트가 모두 전투 결과와 탐색 안정성에 연결된다.
Video 03
MAG를 소비해 캐릭터를 강화한다
세 번째 영상은 강화 패널 기능을 소개한다. 대상 캐릭터를 선택한 뒤 MAG를 소비해 경험치를 부여하고, 악마 캐릭터의 티어를 올리거나, 단계형 스킬을 상위 스킬로 업그레이드하고, 필요에 따라 보유 스킬을 스킬 카드로 전환할 수 있다.
| EXP 부여 MAG → 경험치 | 티어 업 악마 성장 | 스킬 강화 단계형 업그레이드 | 스킬 카드 망각 후 카드화 |
Video 04
상점과 마카 교환소에서 장비와 소모품을 정비한다
네 번째 영상에서는 상점 패널의 구입과 판매 흐름을 보여준다. 소지금 상점은 일반 재화로 장비와 소모품을 구매하는 공간이며, 마카 교환소는 별도의 마카 재화를 사용하는 교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테고리와 소분류를 전환하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전투와 탐색 전에 파티 상태를 정비할 수 있다.
탐색에서 얻은 자원은 다시 장비와 소모품, 강화 재료로 순환한다. 전투는 성장으로, 성장은 더 깊은 탐색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하나의 세계관, 하나의 플레이 루프.
넥서스-프라임의 학생 이능자들은 단순히 설정 속 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편성되고, 탐색에 투입되고, 해저드와 조우하며, 전투 후 다시 장비와 능력을 조정받는 도시의 현장 자산이다. 이 시스템은 그 과정을 직접 조작 가능한 패널과 전투 UI로 구현한다.
이번 주 주말내로 0.5 ver 봇 등장 예정.
로컬과 포켓리스를 통한 모바일에서 테스트 진행.
생짜 모바일 웹리스로는 안해봤는데 좀 무거울 거임.

최적화에 정말 신경 많이 썻고 정규화도 대부분 이루었으니
나머지는 데이터만 추가하면 되긴 하는데....
현재까지 등록된 마법개수는 150종이 조금 넘음.
소질 추가 완료.

Lua코드만 거진 1메가 ㅋㅋㅋ
각자 환경이 다르다보니 뭔 찐빠날지 모르니 플러그인 사용안하려고 온갖 몸부림 친 결과임.
메가텐 하면서 가장 기분나쁜 MAG로 깡 스텟 올리는 기능은 빼버렸음.
아군이 너무 대책없이 강해지는 걸 방지.
인간과 악마 NPC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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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보다 귀여운 건 요시츠네다!

일요일까지 0.5ver 까지 간바루죠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