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봇 중에 가장 아웃풋은 지르코트 같은데 사실 딱히 만들 생각 없었던 봇이였음
근데, 어느날 봇 아이디어 추천 받을 때 누군가 타르코프 라이크를 추천해줬고 그 당시 타르코프 같은 상태창, 세계관 을 가진 봇이 없길레 만들어 본게 지르코트 였어
하지만 html이고 지식이고 없던 나는 상태창 html을 로어북에 넣을 찐빠를 일으킬뻔 했지만 얼헌이나 스페이스 카우보이 등 다른 시뮬봇을 보며 정규식이나 이런걸 공부 해 나가면서 완성 했지만
막상, 근 1년동안 업데이트 하면서 npc 100명을 달성하긴 했지만 사실 막상 나는 지르코트를 많이 퍼먹지 않았음
나는 쿰질이 더 좋은 도파민 중독자 였거든
솔직히 대화 로그나 후기 간간히 올라오는거 보면 기분좋았고 좀 많이 자뻑해서 이정도면 챈 최고 생존 시뮬봇 이라는 자뻑도 했었고
근데 요즘 쿰봇 특히 내취향 담은 봇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취향인걸 만들어야 의욕이 생기더라, 히냐 봇 도 ㅈㄴ 어려웠는데 잼민이 랑 머리 맞대며 함수랑 변수 만들어갈 정도로 의욕도 있었고
그니까 다들 본인취향에 솔직한 봇을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