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가격이고 검열도 검열이지만 무엇보다 난 3.5에 충분히 만족함


4.0 써보니까 놀랍긴 한데 어차피 번역기 돌려서 작성한 다음 수정하고 나서 체팅 입력을 하는 나에게 있어선 4.0은 돼지 목 진주 목걸이 같음


4.0을 충분히 쓸만한 영작 실력이 있으면 모를까 난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