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솔직히 꼴도 보기 싫어서 언급조차 안했으면 좋겠지만
달수가 언급될 때마다 학챈이 뜨거워지고 사람들 말수가 많아지는 거 같음
심지어 김천고갤에서도 달수때문에 빡친 사람들이 넘어오는 거 보면....
뭔가 대강 정리를 해 놔야, 처음 보는 사람들도 달수가 여기서 뭘 하던 애인지 알 것이다.
빨간색으로 표시한건 특별히 더욱 malignant한 것이다.


1. 넷카마+기만질+다중계정 - '박하'라는 닉네임으로 부계정 만들어서 넷카마짓 하다가 금방 들통났고 장기간 차단당함. 그러나 그 이후로도 반성의 기색이 없이 계속 박하를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놀림. 재차단

2. 성정체성 어그로 - 박하가 되고 싶다느니, 여자되고싶다느니, 생리하고싶다느니 노래를 1절 2절 뇌절까지 열창 - 응 또 차단
성소수자 채널에서도 자신이 성소수자인 척 기만질을 하는 등 아주 악질임

3. 망언 및 개소리 -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한다"는 등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한 바 있으며 그 외엔 워마드에 가입하고 싶다던지 북한으로 넘어가고 싶다던가, 또는 정치인(ex홍준표) 관련해서 헛소리가 잦다. (이런 개소리에 비추누르면 비추하지 말라고 ㅈㄹ이 길어진다)

4. 악성 어그로 - 타 유저에게 불필요한 멘션질로 불러내놓고 불쾌한 언행을 함. (나무라이브에서는 닉네임 옆에 @ 를 붙이면 그 고닉에게 알림이 간다.) 때로는 친목질을 시도하기도 했다. 잡담 채널에서는 심지어 나무라이브 관리자 *ㅎㅎ를 불러서 어그로 끌었던 적도 있다.

5. 타 사이트 불필요한 언급 - 루리웹/디씨 김천고갤러리/수능갤러리에서 분탕치고 차단당한 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6. 답정너깡패짓 - 주로 입시 관련해서 질문해놓고 다른 유저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억지부리기. 첫 댓글에 그 예시가 잘 정리되어있다.

7. 일기장+도배 - 학챈에서 잡담해도 된다 했지, 누가 일기를 쓰랬냐? "달수 학원감" "달수 점심 먹음" 이런거 쓰지 말라고

8. 징징징 - 자기 글에 비추가 달리는 것을 몹시도 싫어한다. 자기 글에 비추 한두개만 박혀도 누가 비추누르냐고, 비추테러당했다고 난리다. 좀 더 심해져서 다른 유저의 반응이 싸늘해지면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나는 학챈에 마음 의지하고 산다".... 별 징징징을 다 보게된다. 아니 본인이 어그로를 끌었으면서 비추먹고 마음의 상처받는게 왜 우리 탓?

9. 탈남라선언/복귀선언 반복 - 넷카마짓으로 차단먹었다가 차단 풀리자마자 또 난리쳤던 전적도 있고. 학생답게 공부를 하겠다며 탈남라선언을 하고 곧 복귀하는 걸 서너 차례 반복하고 있다.(하 제발 좀 꺼졌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 글도 눈팅하고 있을걸?)

10. 이후 지속적인 차단회피(현재진행형) - 고닉이 차단되면 통피로 들어온다. 통피라서 차단해도 회피하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끈덕짐. 학챈은 달수가 보이는 즉시 차단&삭제하고 있으므로 학챈에서 달수가 출몰하면 즉시 관리자를 부르도록 하자.
여담으로 원래 달수의 아이피인 183...은 *ㅎㅎ에게 광역차단 되어있었는데 최근에 *ㅎㅎ가 모든 차단자들을 풀어줆으로써 차단이 풀려버렸다.


달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주장 강하고 좀 철없는 어린 애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달수는 언행이 아주 비상식적이며, 무엇보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

달수의 넷카마 행적은, 학챈 글 목록 밑에서 글쓴이 : 박하로 검색하면 나옴.
(이 밖에도 달수의 빌런 행적을 추가할 게 있으면 댓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