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사상전파하는 시간많은 사람들은 한의사가 더 많다는 게 트루. 거대 사이트 오르ㅂ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 종종 클리앙 등의 커뮤니티에서 리플로 논쟁 벌어질 때 보면 한의학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반론을 제기하는 건 '그래도 몇백년을 써온건데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의사들이 탄압해서 그런거다' 라는 허무맹랑한 말들뿐
10대들은 주로 눈팅러들이라 적은지는 몰라도 이전부터 올라오는 글 매일 확인하는데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최소한 절반은 넘기는듯. 명문대 자랑, 지잡 욕하기, 학벌 논쟁 대부분 대학생들 같던데? 중고생들이 그러고 있으면 비정상이지; 그렇다고 의사vs한의사 대립이 정상이라는 말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