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중범죄 전과자는 선거권 영구 박탈 - 애리조나, 델라웨어, 와이오밍, 켄터키, 테네시, 아이오와,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짙은 파란색: 중범죄자는 실형, 집행유예, 가석방 기간이 끝나면 선거권 복구 - 알래스카, 아이다호,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미주리, 아칸소, 위스콘신, 웨스트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파란색: 중범죄자는 실형이나 가석방 기간이 끝나면 선거권 복구 (집행유예자는 투표 가능) - 루이지애나

옅은 파란색: 중범죄자는 출소 후 선거권 복구 (가석방자와 집행유예자 투표 가능) -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하와이, 몬태나, 유타, 콜로라도, 네바다, 노스다코타, 미네소타, 미시간,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버지니아,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뉴욕,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초록색: 중범죄자도 선거권 잃지 않음. 교도소에서도 투표 가능 - 메인, 버몬트, 워싱턴 DC


메시와 수아레스가 사는 플로리다 주는 중범죄 전과자는 선거권을 영구히 박탈당하는데 메인 주는 교도소에서도 투표가 가능한 걸 보면 미국이 연방제 국가라 가능한 일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