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생각해보니까 개량 한복 입고 다니는 선생님이 소수 있었는데 전부 역사 (특히 국사) 관련 선생님들이였다.

다른 학교도 그런 경향이 있는지, 내가 본 케이스가 그냥 특이한 케이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