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강제동원으로 만든 인공동굴. 해안가에도 있음
광복후 창고용도로 쓰거나 개고기 몰래먹을때 썼다고 함
이후 바닥도 깔고 관광지로 만들었는데 낙석으로 무기한폐쇄 요즘은 예전만큼 사람 많은지도 모르겠다 뒤에 생긴 카페나 많이가지
안에들어가면 총안도 있고 넘어가면 자갈밭있는데 거기 돌탑도 있고 미역같은것도 많이캐고 그랬음
일제시대 강제동원으로 만든 인공동굴. 해안가에도 있음
광복후 창고용도로 쓰거나 개고기 몰래먹을때 썼다고 함
이후 바닥도 깔고 관광지로 만들었는데 낙석으로 무기한폐쇄 요즘은 예전만큼 사람 많은지도 모르겠다 뒤에 생긴 카페나 많이가지
안에들어가면 총안도 있고 넘어가면 자갈밭있는데 거기 돌탑도 있고 미역같은것도 많이캐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