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니 갑지기 코를찌르는 짠내가 남

오리

자전거길

명지항

수문


사자상

늠름

새동네는 연약지반. 여기가 내가알기론 이주단진가 해서 개발할때 여기로 주민 이주하고 매립해서 만든 빌라촌같은거임. 명지항 앞에있고 회센터라고 작은 횟집이랑 모텔호텔 모여있는데 옆에있음 갈미조개랑 조개구이 비싸게 파는데 뉴진스도 갔다감

부산갈매기 몇마리가 막 저공비행으로 엄청 날아다니는데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