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소재지임에도 도내의 다른 지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도로 외에는 존재하지 않음.


과거에는 춘천-양구-인제 수운도 있었지만, 몇 년 전에 폐선.


2026년에는 이 타이틀에서 벗어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