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en.wikipedia.org/wiki/Quotation_mark 이 문서를 보고 칠해보았다 (따옴표 좌우만 다른 것끼린 똑같이 묶음)

2. 위 문서에 없는 지역은 룩셈부르크를 빼면 다 식민지배를 받은(...) 지역들이라 일단 지배한 나라 색깔대로 칠함

3. 사실 어느 나라 자판을 봐도 키보드엔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가 매우 보편적으로 쓰이는 중.


크게보면 영 vs 불 vs 독의 삼파전인데 프랑스어식 « ... »가 세계적으로 널리 쓰였으나 잘 보면 인구 많은 나라들은 다들 영어식 "..."을 쓰고 있는 게 함정.. 중부 유럽에서는 독일식 „...“가 나름대로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