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지만
그건 내가 알바가 아닌지라ㅋㅋㅋ

규정 다시 보니 그런 것 같네

사투리가 아닌 -노는 엄연히 고인드립및 정치단어가 맞음.

그런데 비경상도 일게이들은 저게 완벽한 경상도 사투리라고 생각하나?

-노? 는 문장 안에 의문사가 있어야하지만(의문사 의문문) -나? 는 다르게 쓰일 수 있는 것이에요(판정 의문문)

ㄷㄷㄷ.. 일단 언어 분석력 1추..
앞으로 인터넷 볼 때면 이 글 생각날 것 같음.

경상도는 평생 발 한번 댄 적 없는 사람이지만 저게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건 확실합니다

꼭 저런 새끼들이 저 지랄을 하니까 평범하게 경상도 사투리를 써도 욕을 쳐먹음

굳이 저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보이는 말투를 써야 하는 걸까요... 저런 식으로 하면 2차, 3차 언쟁이 생기고 말텐데...

노/나는 구분 가겠는데 가/고는 무슨 어미임?

부산 기준으로는 첫 줄의 '~게이가 눌렀노'도 어색한 표현이고 ~눌렀나 정도로 씁니다. 다만 '누가 눌렀노'는 많이 씁니다.

윗댓처럼 중세국어랑도 비슷하네 내가 떠올린건 있느뇨? 요정도인데 또 뭐가 있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