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대중교통, 쓰레기처리 사무에 관해서는

서울시, 인천시 그리고 경기도 및 산하 시군이 가지고 있던 걸

영구 이관하여 지하철 운영, 버스 노선 계획, 택시 면허 인허가 같은 걸 다 통합 관할.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도 다 그쪽으로 영구 이관)


서울 분할 및 서울의 격하 개편에 대한 소극적 찬성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