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가 어트랙션 재미없고 낡아서 사람들이 안가게 된다던데

정부가 민간업체와 계약 짧게(5년) 하지말고 토지를 테마파크 전문회사에 매각했으면 좋겠음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즈니랜드는 아니어도

신세계 국제테마파크, 영종도 파라마운트테마파크 같은 회사 유치했다면 어땠을까?


서울랜드는 정부와 민간업체 계약기간이 짧아서(5년)
투자도 별로 안하게 된다고 함. 임차인이 집을 안꾸미는 것과 같음.